공익신고 포상제도의 비전
국민의 공공질서 확립을 위해 시행하는 신고포상금제도.
법질서 파괴와 불법행위가 증가하는 사회에서 꼭 필요한 제도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급기야 정부에서 ‘부패와 전쟁’을 선포하고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까지 시행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잘못된 법 인식으로 불법자가 되는 현 시대에 신고포상금제도 시행으로 법 인식 변화에 감시요원들이 일조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 신고포상금제도는 1200종류로 확대되었으며 신고포상금 금액도 최고 40억 원까지 확대되었습니다.
확대된 1200종류와 로또에 버금가는 포상금제도는 활동 중인 감시요원에게 매력적으로 인식되어가고 있으며 언론매체에서 다양하게 방영함으로써 국민들이나 취업준비자들에게 관심을 끌게 되었습니다.
불법행위를 신고하는 감시요원의 인식이 처음에는 부정적이던 시각이 점차 불법 행위자를 신고해서 처벌을 받게 하고 그로 인해 점차 불법자가 줄어드는 결과로 인식이 많이 바뀌고 있습니다.
감시요원은 윤리적이며 정의로운 활동을 하는 요원으로 신고포상금제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현실이 되었습니다.
각 기관에서 공무집행을 하지 못하는 부분을 감시요원의 자발적인 지원으로 활성화시킬 것으로 보입니다.
국민안전감시요원은 이제 사회적 자긍심과 자부심으로 더욱더 폭넓은 활동으로 1200 종류의 포상 제도를 활용하여 회원님들이 윤리적이며 정의로운 국민안전감시요원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본 협회에서 지속적으로 교육 및 새로운 정보제공을 하겠습니다.
누구든지 공익신고자의 인적사항 등을 공개 또는 보도하는 것을 금지
공익신고자 등의 생명·신체에 위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경찰의 신변보호 제공
누구든지 공익신고자 등에게 공익신고를 이유로 어떠한 신분상·행정적·경제적 불이익조치 금지
불이익조치를 받은 경우 국민권익위원회에 원상회복 등 필요한 보호조치 신청